다시 살아 있는 상태로 돌아올 수 있기는 하되, 마치 죽어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 텅 빈 상태가 되는 것.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
무가 되는 것. 그것은 하나의 소중한 갈망이다.
[개미1] 중에서 개미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출판사 독서 난이도 [ 보통 ] 키워드 장편 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인문학, 철학, 개미 Review 글의 전개에 있어서 독특한 형태를 띄는 글이었는데 읽는 데 불편함 없이, 오히려 더 흥미롭게 읽혔다. 이 글은 주인공 가족이 이사온 집의 지하실의 이야기와 개미왕국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며 결코 닿을 수 없어 보이던 이야기들이 합쳐질 때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추리소설에서 트릭이 밝혀질 때 만큼의 놀라움을 느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글은 읽다보면 상상속의 이야기인 것을 알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을 정리해서, 또는 인용해서 그대로 쓴 것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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