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책 표지 세상에는 외면사거나 거부해봐야 소용없는 일들이 있다. 세상에 태어난 일이 그렇고, 누군가의 자식의 된 일이 그러하며, 이미 일어나버린 일이 그렇다. p.171 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384쪽 독서 난이도 [ 보통 ] 키워드 베스트셀러 소설, 악, 사이코패스, 선과 통제, 가족 범죄, 스릴러, 인간 본성 줄거리 소개 악은 태어날 때 부터 결정되는 것인가, 아니면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인가.
자신이 '사이코패스'인 것을 모른 채 목줄이 채워져 자라온 '유진'의 '악'이 씨앗을 틔우며 일어나는 악인의 이야기. 저자 소개 '종의 기원' 저자 소개와 인터뷰 목차 '종의 기원' 책 목 Review 정유정의 '종의 기원'은 악인의 시야를 다룬다.
보통 스릴러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나누고, 독자는 어느 편에 몰입하고, 어느 편을 적대하며 읽어나갈 지 감정적 지분을 정리한 뒤 이야기를 따라간다. 그런데 이 책은 이를 역이용해 선한 피해자 vs 악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