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늘봄교실? 여름방학 돌봄, 전업맘은 왜 늘 불안할까요?

 늘봄교실? 여름방학 돌봄, 전업맘은 왜 늘 불안할까요?

안녕하세요. JI입니다.

곧 여름방학이 시작되는데요. 초등 1학년 전업맘인 저는 ‘늘봄교실’ 신청서를 받아들고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오늘은 늘봄(교실)과 돌봄(교실)의 차이를 비교하고, 전업맘으로서 JI가 느낀 고민과 바람을 함께 나눠보려 해요. 7월이 되자마자 집 안 분위기가 슬슬 들뜨기 시작했어요. 바로 아들의 첫 방학이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1학년이라 아직은 낯설고 설레고, 저 역시도 처음이라 마냥 기쁜 줄만 알았는데요… 며칠 전, 학교에서 늘봄교실 신청서를 받아 들고온 순간, 그 설렘이 조금씩 불안감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JI 아들의 초등학교 늘봄[맞춤형 프로그램] 신청서 내용 사실 JI는 전업맘이에요. 아이의 등하교를 책임지고, 집안일을 도맡으며 하루를 보내죠.

“그럼 집에 있으니까 돌봄 신청 안 해도 되겠네~?” 그런 말을 가볍게 들은 적도 있어요.

근데요… 정말 그럴까요?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있는 것, 말처럼 쉽지 않아요.

여름방학에 집에 있는 아이와 엄마의 심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