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가기 정말 좋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방문기를 들고 왔습니다. 지난 추석 때 야심 차게 예약을 하고 차를 끌고 갔다가, 엄청난 주차 대란에 밀려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설 연휴에는 마음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왔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성공이었어요!
주차 지옥 탈출! 지하철로 떠나는 박물관 나들이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바로 이동 수단이죠.
저번 방문 때 주차장 진입조차 못 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이번에는 과감히 차를 두고 이촌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역과 박물관이 <박물관 나들길>이라는 통로로 아주 깔끔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유모차를 끌거나 아이 손을 잡고 걷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더라고요.
나들길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로 넉넉합니다.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6세 아이도 힘들다는 소리 없이 신나게 걸어갔어요.
지상으로 올라오니 넓은 광장과 태극기가 반겨주는데, 명절이라 그런지 가족 단...
원문 링크 :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6세 지하철 도보 방문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