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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자라 ⓿⎥ 프롤로그

 월간자라 ⓿⎥ 프롤로그

아는 만큼 보이는 <디자이너맛 저렴이>를 찾아서전에 다니던 회사 (또한 패션분야) 같은 팀 과장님 한테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볼까 싶은데 구상해본 컨텐츠 어떤지 들어봐달라고.

내가 자라 매장은 신상 나올때마다 2주에 한번은 꼭 들리곤 했었는데 그때마다 “아 이거 레퍼런스구나, 살까?” 아니면 “너무 카피 같나?

사지말까?”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었다.

그건 쇼핑을 할때 나의 가장 큰 재미요소인데, 유사한 것을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은 구매의 동기가 되기도, 오히려 구매를 미리 차단해주는 고마운 요소 이기도 하다. 자라 매장을 가면 주절 주절 얘기할 소재들이 매번 쏟아졌는데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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