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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일요일, 소수몽키 입문반

 11월의 일요일, 소수몽키 입문반

이 글은 겁나 빡신 일요일을 보내고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쓰기 시작하지만 이 글을 언제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냥 진짜 하고 싶은 말 아무 생각 없이 쏟아내는 포스팅 토요일에는 아무런 약속도 안잡고 지철이랑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다.

우리 지철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줄은 모르지만 태워주면 이렇게 잘탄다. c 누나 심장 뿌서진다어제 산책시키고 발도 닦아주고 드라이 해주고 빗질도 해줬다. 너무 이쁜 천사 저 작은 이빨로 밥도 아그작 잘먹는다.일요일에는 강남쪽에 일정을 두개를 몰았다.

강남은 맨날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게 막상 엄청 먼거리는 아닌데 너무 심적 거리가 먼곳 ㅠ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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