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7일 토요일 퇴사한 사람 셋 곧 퇴사할 사람 하나 여전한 노예 둘 총 여섯명 모인 조촐한 술자리 토요일ㅋㅋㅋㅋㅋㅋ 나는 반숙파라 패스.. 여섯명 중에 다섯명이 지각을 했는데 나도 2~3분 늦었는데 혼자 무슨 셔틀마냥 자리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게다가 눈앞에 전남친 실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또 일찍 가서 밖은 겁나 밝고 햇빛은 무슨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는것마냥,,ㅎ 아 일단 정신차리고 시그니처 육회김밥 시키고 굴 보쌈도 하나 시키고 대기했음 육회김밥 2만원,, 김밥 안에 낙지젓갈, 그위에 육회니까 상상한 그맛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듯 나 이거 때문에 간거였는데 진짜 상상한 그맛 다른 테이블 차돌삼합이 진짜 맛있어보였눈데.. 굴보쌈 대짜 5.5만원 고기는 진짜 겁나 보드랍긔,, 파김치가 진짜 존맛이었다는데 라면 끓여먹고 갔더니 전체적으로 많이 먹진 못함 장사가 잘되니 굴도 싱싱하고 굴도 많고 맛도 괜찮았는데 솔직하게 가장 큰 문제는 위생....
원문 링크 : 대신동 맛집으로 유명한 박수식당.. 내돈내산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