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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소친친

 혜화 소친친

소친친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39-9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남편과 산부인과 진료 후 오랜만에 혜화에 있는 소친친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진료가 끝난 시간이 브레이크타임(15:30 - 16:30)과 겹쳐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오빠랑 데이트할 때 자주 갔던 곳인데, 결혼하고 이사하면서 너무 멀어졌다. 그래서 대학원 수업 외에 혜화에 방문할 일이 거의 없었다.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소친친의 입구는 그대로였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조금 바뀌어 있었다. 솔직히 예전 인테리어가 더 느낌있었던 것 같다.

아늑하고 개성있었던 그 분위기가 그리웠다. 우리는 늘 먹었던 산서초꿔바로우와 오빠는 라로미엔, 나는 지스미엔을 시켰다.

산서초꿔바로우 지스미엔 라로미엔과 지스미엔은 국물이 있는 면요리인데, 라로미엔은 매콤한 국물에 볶은고기가 들어간 면요리고, 지스미엔은 닭고기가 들어간 담백한 간장육수의 면요리이다. 우리의 입맛이 변한걸까?

오...

원문 링크 : 혜화 소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