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차 임산부가 되었으니 웨이팅 없이 입장이 가능한 대전 성심당에 한번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전역에서 기차 탈 때 가끔 샀던 성심당 튀김소보루, 예전보다 지금 빵 종류가 훨씬 많아지고 그 인기가 더해진 것 같다.
주말에 남편과 대전에서 1박 2일을 결정하고, 호텔을 예약했다. 집 욕실 수리할 일이 있어서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대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늦은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우리가 향한 곳은 태평소국밥 유성점이다. 태평소국밥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동로65번길 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미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몇팀 있었었다.
회전률이 좋아서 그런지 다행히 금방 입장할 수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각자 먹을 국밥과 육사시미를 시켰는데, 역시 시키자마자 음식이 나왔다.
국밥은 물론 맛있었고, 육사시미도 남편이 먹어보더니 신선한 것 같다고 해서 나도 몇점 먹었는데 잡내 하나 없이 맛있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니 비오는 날씨도...
원문 링크 : 2025년 6월 대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