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뷰 결과 메일을 받은 날, 'Decision on your manuscript'라는 제목만 봐도 심장이 덜컥한다. 'Accept'가 아니더라도 'Revision' 요구를 받았다면 그건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한다.
에디터와 리뷰어들이 논문을 고칠 기회를 준 것이니 리뷰어 코멘트를 잘 분석해서 답변하는 것만 잘하면 된다. 논문 Revision 시 'Response to Reviewers' 어떻게 쓰는지 공유하려고 한다. 1.
리뷰어 코멘트 분석하기 코멘트는 보통 네 종류다. 각 코멘트마다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생각하면 편하다. ① 칭찬: "좋게 봐줘서 고맙다(Thank you for the positive feedback)."
한 마디면 충분하다. ② 구체적인 지시: "A 연구 추가해라", "표 제목 바꿔라" 같은 것. 그냥 시키는 대로 고치면 되니 쉽다. ③ 애매한 지적: "결과 파트가 좀 헷갈린다" 같은 포괄적인 지적.
뭐가 문제인지 다른 연구자와 상의하거나 독자 입장에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