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2주차에 마침 설 연휴가 길어 남편과 함께 오사카로 여행을 다녀왔다. 뱃속의 아기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라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다.
첫째 날, 여행의 시작 오전 일찍 강남차병원에서 진료를 본 후,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미리 출국심사를 마쳤다. 직통열차로 공항까지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면세품을 찾고 라운지에 들러 비행기 탑승까지 여유롭게 쉬었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호텔이 있는 우메다까지는 공항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한큐 리스파이어 호텔을 예약했는데, 공항버스, 지하철 이용에 편리하고 백화점, 쇼핑몰도 주변에 밀집해 있어서 좋았다.
건물 내 9층에 위치한 호텔 로비에서 셀프 체크인 후 일회용품을 챙겨서 객실로 올라가면 된다. 내부는 역시 좁았다.
일본 여행에서는 호텔 안에서 오래 머무를 일이 많지 않아 방 크기는 고려하지 않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방 크기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다. 당일 아침부터 산부인과 진료를 보고 출발했기 때문에 호텔과 같은 ...
원문 링크 : 2025년 1월 일본 오사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