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청 입니다.
지난해 10월 육아휴직 직후, 아이와 2주간 차박 여행을 떠나고, 육아휴직 생활에 적응하며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주 후면 발리 한 달 살기에 떠납니다.
당초 계획은 아이와 저만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려고 했는데, 함께 가려던 다른 가족 일정을 맞추는 것이 쉽지도 않고 제주도의 겨울은 특별히 할 것도 없다고 생각되어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이런 말을 합니다. 발리 한 달 살기 비용이나 국내에서 한 달 사는 비용이나 비슷하다고!!
음.. 저 말에 살짝 흔들렸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물놀이를 종일 할 수도 있고, 아내도 매우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아이를 현지 영어 유치원에 며칠 보낼 수도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온 가족이 함께 발리 한 달 살기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현지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여서 1차 좌절!!
발리 비행기 티켓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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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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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한달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