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의 와인에 담긴 자연, 정성, 그리고 사랑. 오르또와이너리에서의 힐링데이 사과꽃으로 피어난 와이너리 가족과 함께한 와인 여행 오르또와이너리 시음회 백두대간 해발 600m.
도심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공기는 더 투명해졌고, 산자락을 따라 펼쳐지는 봄 꽃길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그 끝에 오르또와이너리가 있었고요.
이곳은 단순한 와이너리가 아니었어요. 사과라는 익숙한 재료에, 시간이라는 깊이를 더해 만든 사과와인의 성지.
공기부터 다르다고 느꼈던 첫인상은 곧장 와인의 풍미로 이어졌어요. 이번 방문은 특별한 시음회!
하지만 마시는 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오르또와이너리의 공정을 시부터 끝까지, 정말 꼼꼼하게 모두 볼 수 있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답니다. 사과나무 병풍에 둘러싸인 풍경 고지대 사과꽃은 더 선명히 피어납니다 자연농법 사과농장.
흙이 딱딱하지 않고 보송보송! 살아 있는 자연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단체동, 냉동창고, 사과포장고 그리고 대형 카페를 연상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