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를 하다보면 치아가 파절되어 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경우는 굉장히 흔합니다. 이때 치아의 파절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데, 교두가 협측과 설측으로 나뉘는 소구치에서 치관이 절반으로 갈라지는 경우는 흔하게 관찰됩니다.
하지만 위 증례와 같이 뿌리가 하나인 치아가 뿌리끝까지 절반으로 쪼개지는 경우는 드문편에 속합니다. 뿌리가 두개라면 구개측 치근의 위치를 이용하여 임플란트 식립이 용이하지만, 단근치에서 치조골 파괴가 있다면 발치즉시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 증례에서는 오래된 염증으로 인해 협측골판이 상당량 소실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락킹테이퍼 임플란트를 활용하여 발치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하였고, 최종 사진을 보면 잇몸의 치유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절된 치아의 발치후 즉시임플란트 증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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