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라니가 폭우 온대서 골프우산 가지고 나왔는데, 비는 그쳤고 대신 나무에서 물이 디립다 떨어진다. 비가 뚝딱 그쳐버려 헥 근데 전철하고 가는 중간 중간 비가 엄청 오긴 하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할 책은 #너무나많은여름이 아 여름관련 책 산거 몇 개 있는데 안읽었다ㅎ 모든 것이 산산조각날 때 세상에는 지혜가 가장 흔해진다고.
지금 이 순간, 기다릴 만한 것을 기다리기, 아무리 작고 사소하더라도 변화에 민감하기, 비가 그친 뒤 바람의 미세한 변화나 '오늘은 산책을 나가도 되지 않을까?' 같은 생각들을 흘려보내지 말고 알아차리기, 좋아하는 것들 앞에서는 온 몸으로 기뻐하기.
편의점 가서 또 헤이즐넛바나나 사려다가 원쁠원 제로콜라를 겟 했다. 출근!!!
오늘은 콜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 되. 우리 이제 그냥 이렇게 살기로 한 것입니까?
제품명으로 오행시 짓기. 마지막 날이라서 몇 명 독촉해서 함께 제출했다. 1등은 휴가를 준단 말임.
휴가 내꺼 하려고 했는데 막강한 적수가 나타났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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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많은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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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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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