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시까. 쭝쭝쓰입니다.
계속 써오던 일기가 더 이상 업로드되지 않아 혹시 무슨 일이 있나 싶어 물어보시는 분들이 제법(?) 계셔 적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시다면 쩔 수 없지만요.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
일기와 관련된 유명한 명언이랄까요. 22년 하반기부터 매일 써온 블로그 일기.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적히는 것이 거짓이라는데, 보여지는 일기엔 적히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으며, 적지 않을 것도 얼마나 적혔을지 문득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한 번, 혼자 보는 일기장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25년의 도전 중 하나랄까요. 실제로 해보니 누군가에게 읽힐 것을 생각하지 않고 가감 없이 쓰게 되어 글이 더 술술 써지더랍니다?
오히려 밀리지도 않고 더 열심히 쓰고 있기도 하더랍니다? 언제 다시 공개 일기를 쓸지, 주간/월간일기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요.
확실한 건 일기를 쓰는 것 자체가 여전히 좋습니다ㅎ [도서/일기] 어차피 쓰는 일기 잘 좀 써보자 (feat.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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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는법
원문 링크 : 일기. 쓰고 있어요. 계속.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