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서 얼굴 제대로 부엇어요 하지만 상관없다 나는 부어도 예뻐요 참으로 맛있는 하루였다 오랜만에 만나서 할 말이 넘 많았음 이렇게 간간히 만나 안부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참으로 다행 근데 우리 너무 간간히는 보지말고.. 쫌 자주 보쟈 찻집 갔다가 ..
미숫가루가 너무 충격적으로 맛 없어서 한 모금 마셨다 내가 마시는 게 미숫가룬지 계피찬지 미친인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행복보다 쉽게 불행해지지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쓰인 책이라 읽은 책 -마음, 나쓰메 소세키 저는 책을 읽을 때 연필로 문장을 긋거나, 책장을 접어 표시해두지 않아요 대게 좋아하는 책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몇번 더 읽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21살의 제가, 23살의 제가 읽을 때마다 좋아하는 구절이 달라지기 때문에요. 하지만 책을 다시 읽었을 때 내가 이때는 이런 말들로 위로 받았구나 이런 말이 필요했구나 하면서 다시금 나를 되돌아 볼 수 있게 직접적인 표시보다는 사진 찍어 ...
원문 링크 : 자두자두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