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써 피 곤 이웃님들 ~~~ 잘 지내셨나요 한 주 푹 쉬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이정도로 맛있는 잠 자보고 싶다 꿈도 안 꾸고 .. 얼마나 좋을까요 토마토바질탕종베이글이너무좋아 스타벅스 가서 같이 공부할래?
오늘의 커피 천팔백원에 마셧어요 집에 와서는 마니 울었어요 예상치 못한 울음이었지만 울고싶을 때 울었고 참으려 노력도 안했어요 눈물이 멈추지 않았지만 괜찮았어요 저는 원래 기분 안조을 때 억지로 기분전환 시키려고 급급하거나 잠을 자거나 무언가에 몰두해버리면서 외면했었는데요 요즘엔 그렇게 하기 보단,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되는 감정들을 최대한 느끼고 내 상태나 감정을 학습하고 싶어서 그 상황에 몰입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아직 나는 감정 다루기가 서툴러서 감정을 익히는 게 우선이라는 걸 이제 알았어요 물론 감정을 피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게 힘들지만 난 내가 발전했으면 좋겠기 때문에 발전. 하려면 노력을 해야겠지요 발전해볼게요 노력할게요 큰 거 안 바랄테니 저한테 ...
원문 링크 : 멋진 여자는 잠꾸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