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통창을 닫아도 에어컨 냉기가 자꾸 새어나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유리에 금이 간 것도 아니고 문이 멀쩡히 닫히는데 왜 그럴까요.
대부분 모헤어라는 부속이 마모됐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거실 통창 틈새가 왜 생기는지, 모헤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본격적인 더위 전에 점검이 필요한 이유를 정리합니다.
최근 전주에서 작업한 32평 거실 통창 사례도 근거로 함께 넣었습니다. 거실 통창은 닫혀 있어도 틈이 생깁니다 창문은 완전히 밀폐된 구조가 아닙니다.
문짝과 창틀 사이에는 미세한 간격이 있고, 그 간격을 메우는 부속이 따로 있습니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모헤어입니다.
문짝 옆면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털 형태의 부속인데, 문을 닫으면 이 털이 창틀과 문짝 사이 빈 공간을 채워 공기와 먼지를 막습니다. 거실 통창은 유리 면적이 크고 문짝이 길어서 모헤어가 닿는 면적도 넓습니다.
이 부속이 제 기능을 하면 통창을 닫았을 때 실내외 공기가 잘 차단됩니다. 반대로 모헤어가 제 ...
원문 링크 : 전주샷시수리 거실 통창 틈새로 냉방 효율 떨어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