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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7일간의 방황기] 6일째 치앙마이 Huen Hug Guest House See you soon 왓 체디 루앙 Pad Thai Rachadamnoen 식당 삼왕성 란나스퀘어

 [태국 37일간의 방황기] 6일째 치앙마이 Huen Hug Guest House See you soon 왓 체디 루앙 Pad Thai Rachadamnoen 식당 삼왕성 란나스퀘어

Day 6 한 달 숙소 구하기 포기 성수기의 치앙마이여 왜 이리 가혹하신가요 현지에 와서 숙소를 보고 계약해서 한 달을 살려고 왔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본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최소 냉장고 부엌 세탁기 화장실)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늘 그렇듯 가격과 타협하며 지낼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었습니다.

싸면 뭐가 하나 없고 여긴 괜찮겠다 하는 곳은 한 달에 1백이 넘어가더라고요?! 목표 월세는 50만 원대 최고 1백까지 생각은 했지만 1백이 넘어가니 마음이 심난해졌습니다.

심지어 좋은 방(=비싼 방)은 이미 예약이 꽉 차있는 성수기 치앙마이의 현실.... 확인하지도 않고 미리 예약하는 거 보면 나만 소심쟁이인 건가 나도 미리 한국에서 예약을 했었어야 했나 후회도 하고 이렇게 된 거 질러버려?!

도 했다가 결국, 호텔을 전전하며 사는 삶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돈이 제일 중요하죠 성수기 치앙마이의 한 달 살기 유튜브나 티브이에서 나오는 자료를 보면 치앙마이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