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라 페낭에서 랑카위 방문 여부를 결정하기로했는데 우기라곤 못믿을 엄청난 햇볕과 온도 비오는 건 거의 못봤지만 바닷물은 그리 이쁘디않은걸 보니 우기는 맞는 느낌 그나마 체낭비치보다 다른 비치들이 훨씬 이뻐서 보는것만으로 만족했다 블랙 샌드 비치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섬이고 휴양지니 이쁜 바다에 기대를 많이했지만 의외로 폭포와 산이 바다보다 100배는 더 재밌고 유익했다 산도 울창한게 아마존같았고 폭포도 적당히 시원한 물온도에 나무 흙냄새 맡으며 물놀이하는 것이 정말 좋았다 나중에 랑카위 가면 하루종일 산,폭포 투어를 하고싶다 마지막 폭포에서 사우디아라바이 모녀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즐거웠다 생각해보니 여기까지 놀러오고 영어도 엄청 잘 하시는 것 보면 부자였을텐데 더 친해져서 인그타아이디라도 얻을껄 아쉬우면서도 내 자신이 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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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관적이고 간략한 랑카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