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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7일간의 방황기] 24일째 치앙라이 공항 돈므앙 공항 끄라비 공항 인드라이브 택시 SR 방갈로 끄라비 풍등 날리기

 [태국 37일간의 방황기] 24일째 치앙라이 공항 돈므앙 공항 끄라비 공항 인드라이브 택시 SR 방갈로 끄라비 풍등 날리기

Day 24 치앙라이 여행의 마지막 그리고 끄라비 첫날 24년의 첫날 오늘은 이동만 하는 일정입니다. 원래는 치앙마이 한 달 살기로 왔지만 생각보다 치앙마이가 루스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동네, 갑자기 예정에 없던 다른 도시의 이동으로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끄라비를 가기로 했습니다.

약 10년 전 어머니와 방문했을 때 끄라비의 기억이 굉장히 좋아서 저도 좋고 처음 가는 짝꿍도 좋고! 근데 신기한 게, 치앙마이에서 끄라비까지 직항으로 가면 약 20만 원 근데 치앙마이 → 방콕→ 끄라비 하면 10만 원 안으로 갈 수 있었어요 뭐지?!

다시 돌아가서 여행 10일차쯤 다른 곳 어딜 가야 하나 검색했을 때 끄라비가 치앙마이 직항으로 가면 1인 약 20만 원대 비행기로 가는데 치앙마이 →방콕, 방콕→ 끄라비 하면 10만 원 컷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굳이 비싸게 갈 필요가 없고, 심지어 치앙라이 → 방콕이 더 저렴했습니다.

태국 북부 여행 비행 Tip 일정이 길다면, 치앙라이도 가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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