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향인 미국 결혼식이 끝나고 엘에이를 가기로 했는데, 원래 예약하려던 레딩에서 엘에이가는 직항이 없어져서 급하게 대체루트를 찾아봤다. 다른 비행편들은 스케쥴이 너무 극악해서, 결국 그나마 가까운 주변 공항을 찾아 오레건까지 로드트립하기로...ㅠ_ㅠ 오레건 메드포드에서 알래스카 항공이 엘에이까지 일2회 운행했는데, 어차피 직항이 없어 로드트립(3시간..)을 해야하고 ...
이동할때 고생은 피할 수 없어졌다... 그래도 이왕 고생할거 빨리가서 엘에이를 조금이라도 더보자고 (나혼자) 결정해서 아침 7시 비행기를 샀다. 4명이서 총 432달러로 예약했다.
남편 신용카드사 체이스에서 운영하는 여행상품이 가장 저렴해서 결제했고, 수하물은 기내수하물만 포함된 가장 저렴한 옵션으로 샀다. 미리 여행객 이름을 넣고 예매했고, 공항에서 외국인인 우리가족은 한국여권, 미국인인 남편은 리얼 ID로 체크인 가능했다.
미군 남편 혜택으로 무료 수하물 처리 우리가 수하물이 없어서 가장 저렴한 티켓을 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