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요약 : SUV로 2박 3일 요금 현장지불 예약했는데, 픽업하러 가니까 요금 미리 안내서 그 차종 보유 안해놨고 두배내면 더 좋은차 줄게, 탈래 말래? 현지인들도 질색하는 엘에이 공항 엘에이가 워낙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라는건 알았는데, 솔직히 이정도로 심한지 몰랐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렌트카 업체를 찾는데 표지판에 우리가 이용할 업체 안내가 제대로 안되어 있고, 렌트카 픽업하는 곳까지 가야하는데 순환버스는 표지판이 헷갈리게 되어있구.... 남편이 목적지를 대고 이거 맞냐고 물어도 버스기사가 훠이훠이 손젓고 그냥 떠나갔음....
(알고보니 그 버스가 맞는거였음... 그래서 한대 그냥 놓침) 공항 밖으로 나오자마자 냄새도 별로...
그날따라 안개도 자욱해서 을씨년스러웠던게 한몫했다 ㅠ 게다가 결혼식 마친 내 컨디션은 .... (결혼식 다음날 시작한 여행 + 새벽비행기타고 엘에이 도착 + 미국 처음온 엄마랑 언니까지 챙기려니 정신이 쏙 빠졌다.)
엘에이 공항은 렌트카 회사별로 픽업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