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왔다가 너무 추워서 얼어 죽을 뻔 한 하루였습니다. 갑작스런 한파로 몸이 얼어오지만 제주도의 하루는 소중하니 끝까지 돌았어요 제주도 와서 본 풍광중에 제일 아름다웠어요 섭지코지 진짜 꼭 가봐야할 코스입니다.
그리고 들른 주변 맛집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어 아무런 정보없이 돌아다니다 들어간 집 가시아방 호우! 근데 엄청난 대기 사람들 몰리는 맛집이었어요 주변 산책하며 2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알고보니 이 집이 깔끔하고 식사도 빨리 나오는 데 제주도 치고 싼 가격이 더욱 인기를 끈 요인같습니다. 커플셋트와 멸치국수 하나 추가했어요 제주도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완전 혜자지요 돔베고기가 그냥 수육이지 뭐 다를게 있겠어 했는 데 이거 맛나네요 추운데 떨다 와서 그런지 찬도 하나하나 다 맛났어요 그리고 제 비빔류 국수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이 국수 원래 비빔류는 짜고 맵고 (먹고나면 물 자꾸 들어가고) 한 자극적인 맛때문에 잘 안먹는 데 이건 진짜 적절히 맵고 과일로 낸 듯한 단맛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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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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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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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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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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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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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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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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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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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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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원문 링크 : 제주도 섭지코지 주변 맛집 - 가시아방(고기국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