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땅이 아직은 축축하지만 출발해보는 아칭 자전거 출근길 너무 시원한 새벽의 정취가 있는 하루의시작 5시45분 벌써해가 뜨기 시작해 훤합니다. 확실히 겨울보다 자출에 좋아요 차들고 적고 소음도 스마트폰에 블투이어폰 낀 보행자도 없습니다.
밝아진 하늘 청명하네요 기부니가 좋습니다. 지름길이 있어 회사까지 차로 15분 자전거도 30분이면 충분해요 9km조금넘는 거리 신호가 최대한 없는 루트로...
물웅덩이에 좀 젖고 흙은 튑니다 해돋이감상 흙은 회사가서 처리 코오롱이 있는 이거리는 아카시아 냄새가 찐해요 새로 지은 소방서 세무서를 지나 이젠 출근버스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구미대교 주말이 지나면 늘 차량의 잔해가 퍼져있는곳 중앙분리대도 박살납니다. 공단특성상 주말에 거주민이 적으니 레이싱이라도 하나요 한강 못지않은 낙동강뷰...는 아니고 시원한 곳 조경이나 볼거리좀 만들어요 시청!
공구상가 패스 횡단보도가 좀 많아서 다 와서 시간이 지체됩니다. 올때는 노을지는 낙동강을 보면서......
원문 링크 : 5월8일 비온다음날 오랜만의 자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