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를 떠나면서 들렀던 해상 케이블카를 타면서 경치를 보는 이 전망대 비바람이 거세었지만 막 이순신 영화 명량 노량 같은 작품들을 보고 온터라 저 울돌목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해남으로 이어지는 해상 케이블카는 결국 저리로 가 빠르게 이동해야하는 일정상생략(실제로 타는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저 이순신 거대 동상은 망원경으로만 보고 직접가려다 깜빡하고 해남으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1층 기념품 관에 왔는 데 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와이프 커큐민과 울금에 관심을 가집니다. 염증 제거에 탁월하고 슈퍼푸드로 알려진 커큐민 울금 .....카레에 많이 들어가 있지요 강황가루 한 통사서 먹어봤는 데 물에 거의 녹지 않고 다량의 물과 섭취해야하는 데 매운맛에 특유의 향때문에 섭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에 이정도로 안녹는 데 위장에서 흡수가 되나 싶어요 역시 카레로 먹는 게 제일인가 ㅎㅎ 그러나 가루로 한통 이미 구매 이제는 아이들이 좀 커서 이런 류의 기념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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