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행기 정리하고 있습니다. 들렀던 데를 하나씩 시간날 때마다 올리고 있긴한데 점점 미뤄지고 있어 그냥 한번에 몇개 올려봅니다.
한참 폭염이 한참일 때 다녀왔었구요 여러 다닐 곳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진도는 진도개를 한번은 봐야한다는 생각에 일단 오긴 했습니다. 이날 박물관은 침수로 폐관, 바다는 여울성 파도로 접근 금지 밖은 폭염 여러모로 힘들긴했어요 테마파크라고는 하는 데 크기가 아주 크진 않구요 진도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만지거나 교감하는 건 좀 힘들어보이는 구조였어요 거기에 사람도 너무 힘든데 강아지들이 나와서 같이 놀아달라고하기엔 미안할 정도의 날씨 여름엔 좀 그닥이긴 하네요 그나마 간식을 사와서(입구에 판매) 몇몇 친구들을 볼 수 있었구요 모두 그늘에 푹 늘어져있었습니다. 진도가 지키는 진도개 진도개가 지키는 진도마을 고양이랑 미어캣도 있긴하구요 산언덕에 있는 진도친구들은 경계심이 강해 굉장히 짖더군요 혹시 울타리 넘을까 무서웠어요 말로만 듣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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