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11호짜리 손질까지 되어 있는데 3천원이라 2개 사왔습니다. 원래는 오븐(에어프라이어)에 버터갈릭 치킨을 할려고 했는데 첫째가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고 목이 아프다고 따뜻한 게 먹고 싶다고 해서 그냥 다 삼계탕 스타일로 저만의 닭국 아빠의 치킨스프 만들었습니다.
닭은 역시 손질된게 편합니다. 모양그대로 잡고 배에 찹쌀 넣는 기술은 딱 한번 해봤는 데 두번은 못하겠드라구요 이거슨 아마 옻나무....지 싶은 데 삼계탕할 때 넣으라고 와이프가 얻어온 것 저는 그냥 나무쪼가리라고 부릅니다.
솔직히 넣으나 안넣으나 잘 모르겠어요 약간 향이 좀 다른 정도 자 그럼 저만의 깔끔스타일로 가봅니다. 다른거 일절 안넣고 요렇게 네개 나무쪼가리,대파흰부분(뿌리부분),양파,마늘입니다.
일단 한소끔 삶아서 물을 버려주고 한번 헹궈줘요 그럼 닭의 불순물이 제거되고 핏물도 빠져서 맛이 깔끔해집니다. 우유에 재워두면 연육작용이 된다 하는 데 한국닭(토종닭제외)은 어차피 근육이 부드러워서 그냥도 육질은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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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목이 아픈 첫째를 위한 삼계탕, 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