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콩나물 국밥을 해볼까갑니다. 전주 남부시장식을 좋아하는 데 빨간것도 좋구요 저는 가끔 생각나고 또 해장으로도 사실 다른 건 별 효과는 없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게 이 콩나물이라고 생각하는 데요 바지락까지 들어가면 더욱 좋죠 근데 식구들이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300그람 다 끓여놓고 제가 일주일 내내 먹을라고 다 해버렸습니다. 남겨봤자 짜투리는 결국 기한 내 못쓰고 버리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그럼 바지락을 더 사왔어야하는 데 아쉽네요 바지락은 있는 대로만 쓰고 액젓이나 다른 걸로 맛을 더 내보기로 합니다.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아서 완전 캄캄하게 해주면 모래를 뱉어냅니다.
문경새재 손두부 근데 순두부는 맛있드니 이 두부는 그냥저냥이었어요 콩나물과 같이 식감이자 영양분을 위해 감자양파파 고추 대파는 흰뿌리부분을 짤라서 국물내기용으로 같이 사용합니다. 감자는 보통 안쓰는 데 밥하고 같이 먹을락로(수제비 느낌으로) 그냥 넣었어요 굉장히 간단한 게 이 콩나물 국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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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콩나물 국 끓이기 - 내해장은 내가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