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사장님의 은혜로 동태탕 밀키트 15000원 요새 식자재 값으로 이렇게 다 구성된 제품가 치고 정말 괜찮지 않습니다. 요리를 좋아하지만 해산물은 특히 제가 잘 못만집니다.
손질되어 있으니 좋네요 사장님을 믿어도 재료는 한번 씻어줘야합니다. 특히 생선은 씻어주는 게 텁텁한 맛을 날려줍니다.
두부도 있으니 잘라서 넣어줍니다. 매운탕식이기 때문에 빨갛게 양념소스도 들어있습니다.
생선의 감칠맛과 매콤함 그리고 버섯은 집에 있는 거 제가 추가했습니다. 팽이버섯하고 느타리버섯 지난번에 수제비하고 남은 것도 투하 근데 사장님이 넣은 양념....간이 좀 쎄고 맵네요 당황!!!
애들이랑 같이 먹을거라서 알배추를 좀 많이 추가했습니다. 어느 정도 맛의 밸런스가 맞춰졌습니다.
겨울저녁에는 역시 이런 따뜻한 국물요리 좀 태워버린 배추전 같이 제공했습니다. 경상도식 배추전은 이렇습니다.
동태 살이탱탱하니 맛나네요 국물을 좀 자극적으로 했지만 추가재료가 많아 그런지 나중에는 어느 정도 맞았어요 역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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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겨울에 끼리먹는 얼큰 동태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