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사오면 늘 굴전이나 굴파전만 해먹었는 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우니 굴국밥이 땡기네요 굴전하려고 사온 굴 바로 굴국밥으로 변경 물에 불린 미역에 참기름 넣고 간장넣고 볶아줍니다. 굴국밥이란게 그냥 미역국에 굴 넣으면 되는 데 계란이랑 후추 좀 많이 풀면 되는 거라....
근데 굴은 이 기본이 되는 미역국다 끓이고 먹을 때 넣어야합니다. 아니면 너무 오버쿡 됩니다.
굴이 핵심이라 미역은 원래 미역국보다 적게 씁니다. 기본 미역국은 아이들도 먹게 간마늘,버섯,바지락만 넣고 끓였습니다.
살살 볶아주다 물 넣고 끓여주면 끝인데 맹물로 하기 좀 심심하여 육수는 시크릿 코인 두개 넣었습니다. 저는 조미료 쓰는 데 따로 거부감은 없습니다.
ㅎㅎ 그래도 외부에 비하면 한참 덜쓰는 거죠 이 정도 양이면 네알도 들어갑니다. 크 조개 넣었더니 시원하네요 소고기 미역국을 좋아하는 데 가끔은 조개 미역국도 좋아요 요거는 이제 따로 좀 담아서 애들은 요상태로 주구요 엄빠는 이제 굴을 넣어봅니다.
팔팔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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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에서 굴국밥 만들어 먹기 - 각종 굴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