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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거리 데이트 , 와이프 꽃 선물 ...꽃이 주는 정서

 김광석 거리 데이트 , 와이프 꽃 선물 ...꽃이 주는 정서

대구 간송미술관 가서 데이트 후 김광석 거리에서 캐리컬처도 그리고 맛난것도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결혼 기념일에 꽃을 사다줬는 데 와이프가 무척 좋아해서....

꽃을 보고 바로 하나 샀습니다. 약간 시들하다고 사장님이 2개에 5천원 주셨어요 럭키비키 자나!!!

꽃은 잘 모르는 데 국화랑 장미 같습니다. 히히히 좋아하는 와이프 여자는 언제나 소녀입니다.

한때 열심히 키우던 식물들....다 저세상을 보내고 남은 꽃병들이 많습니다 ㅎㅎ 열심히 나눠 담아봅니다. 제법 잘하네요 식탁에는 향기가 제일 강한 국화로 장미 애들 책상에 하나 현관에도 하나 제방에도 하나 좋습니다.

꽃이란거 제가 그냥 살일이 거의 없는 데 이게 보고있으면 뭔가를 느껴지게 합니다. 나이들면 꽃사진 찍고 다닌다더니....

꽃을 놓고 감상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 놀랍니다. 나이들면 원색의 화려함에 눈의 시추세포에 더 강하게 들어오고 어쩌고 하는 낭만없는 소리보다 작게 피어있는 저 작은 친구들이 잠시라도 맘을 달래주는 거 같습...

# 김광석거리 # 꽃 # 선물 #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