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수육했습니다. 고기를 애들때문에 자주 먹는데 굽는거는 이제 지겨워서 수육 월계수 잎 넣고 삶아주기 시작하며 굵은 소금 넣구요 된장도 한스푼 추가 통마늘에 후추면 거의 끝....
온갖 비법들이 있지만 심플이즈 베스트 첨 요리할 때는 정말 이거저거 많이도 넣었습니다. 과일도 넣고 뭐도 넣고....
근데 다 비슷비슷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빠르게 한끼 해먹고 남기지 않고 한두끼내로 치워내는 게 제일 좋습니다. 가정요리라는게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센불에 끓이다가 약불로 오래 삶아요 그리고 고기 꺼내서 먹기 좋게 잘라내면 맛있는 수육 완성 그나마 기름을 조금이나 덜먹는 방법이면서 고기의 풍미는 제일 잘 사는 한국만의 독창적인 방법이 아닐까 다른나라에는 돼지고기 삶아먹는 거 잘 없을거 같습니다.
상추랑,생양파 그리고 쌈장 요렇게 있으면 끝입니다. 좀 더하자면 겉절이 김치에 비빔면 예상외로 정말 잘 먹어줘서 처음 냈을 때 90% 다 먹어줬습니다.
요리하는 사람 입장에서 잘먹어주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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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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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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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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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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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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