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나 지금이나 소비습관을 바꾸기 위해 해야 할 것 중 하나로 유명한 '신용카드 자르고 체크카드 쓰기' 그래서 신용카드는 절대 만들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대학생 알바 시절부터 직장 생활 3년 차까지 체크카드만 썼었다. 하지만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할인되는 카드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신용점수를 올리려면 신용카드를 써야 한다는 말을 듣고 인생 첫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신용카드의 한도는 400만 원으로 시작됐다. 사실 그만큼의 소비도 있지 않았고 월급도 많이 받지 않을 때여서 400만원도 꽤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신한카드에서 문자가 왔다. 한도 상향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지금 한도도 만족하기도 하고 따로 상향 신청도 안 했는데 이런 문자가 온다는 것이 신기했다. 비록 한도 상향 폭이 큰 건 아니었지만 나름 신용카드를 잘 썼다는 증거가 된 거 같아서 뭔가 뿌듯하기도 했었다.
한도의 20% 미만으로 써야 신용점수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상향하는...
원문 링크 : 신용카드 한도 상향 안내 문자로 한도를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