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섭지만 마스크 쓰고 다녀옴 바람의언덕 중국인관광객 바글바글..... 불과 한달 사이에 우리나라에 번져버린 코바 어째요.
ㅠ 언니와 조카가 함께하는 거제여행 갈 때만 해도 아직까지는 먼나라 이야기 같이 느껴졌는데, 지금은 7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싸우고 있으니... 이 위세가 사그러들 때까지 서로의 개인위생 챙기고 에티켓 지키면서 조심하기로 해요.
첫날, 둘째날은 스케쥴을 꼼꼼하게 짰는데 셋째날은 아무런 생각이 없었... 거제도까지 와서 여행코스 어디를 가야 할 지도 모르겠고 미리 알아보지도 않아서 전날 와인 한잔 하면서 급하게 검색해봤지요.
외도랑 바람의언덕도 많이들 간다고 하기에 그럼 내일은 거기나 갔다가 가보자! 하고 정말 간단하게 계획을 짜고 잔게 실수였....
(그나저나 트라비체 브로켈 까베르네쇼비뇽 마셨는데 요거 맛있었!!) 다음날 외도를 가기 위해 유람선 탈 수 있는 곳(여러곳 있어요)을 가봤는데, [오늘은 마감] 이라고.......
결국 어쩔 수 없이 배타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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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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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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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핫도그
원문 링크 : 코로나를 뚫고 다녀온 바람의언덕 (+바람의핫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