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산책 벌써 아리호랑이와 함께 하는 아홉번째 벚꽃엔딩이예요.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흐른건지, 시간이 정말 빠른데요.
이맘때의 매일 아침 산책길은 이런 느낌이랍니다. 날씨도 포근해지고 파스텔빛 초록과 핑크의 조화로 산책할 맛이 나요.
그리고 시바견 아리호랑이를 위한 사진도 찍어주고 싶어지지요. 원래도 이쁘지만 배경이 예쁘니까 찰칵 ;) 올해는 다른 친구들 따라서 꽃시바 사진도 찍어주었는데요.
미모가 제대로 담기지 않아서 매우 아쉽... 사실 올해는 집 앞의 산책길이 재정비되면서 매년 포토스팟이었던 의자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더이상 아리호랑이의 커플사진을 찍어줄 수가 없게 되었지 뭐예요. (벚꽃나무가 잘 보이던 그 자리에 다시 의자가 생겼으면 좋겠....)
아쉬운대로 매일 아침 산책하면서 벚꽃길에서 사진을 많이 남겨줬어요. 벚꽃엔딩 사진을 찍어주려다 발견한 공과 함께...
재미나게 놀고 있는 아리도 영상으로 담아주었죠. 그리고 다른 친구들 많이 찍는 벚꽃먹개 영상을 찍어보려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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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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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아리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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