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습하긴하지만 선선한 날씨였던 오늘! 보통 오후가 되면 시원한 마룻바닥에 누워있던 아리호랑이가 공놀이를 하자며 물고 왔어요.
몇번을 던져주고 놀다가 TV장 밑으로 굴러가버려서 이걸 어찌 꺼내야할지 고민하는 호랑이 너무 귀엽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지만 머리가 안들어가....
ㅋㅋ 아리는 요기에 머리 넣고 공을 꺼내오거든요. 아마 누나하는거 보고 따라한거 같은데 ㅋㅋ '왜 나는 안돼지?
' 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 시바견 호랑이예요. 조금 넓은 사이드로 다시 도전!
과연 호랑이는 공을 꺼냈을까요?? 결과는 ㅋㅋ 아리가 꼬리털로 가려버렸습니다!
오늘은 아리호랑의 귀여운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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