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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 < 미노스_아니 슈미트 >

 생각하는 어린이 - < 미노스_아니 슈미트 >

고양이가 사람이 된다면? 사람이 된 고양이를 만난다면?

행운일까? 불행일까?

나의 백아홉 번째 독후감 시작하는 말 우리 집 고양이는 엄마라고 말을 할 줄 안다. 또 누나라는 말로 부를 줄 안다.

그리고 찹찹 줄까? 질문에 네 하고 대답도 한다.

안돼. 이리 와.

쓸.이라는 단어도 이해하고 기다려로 통제된다. 그래서 고양이도 앉아 기다려가 되는데 너흰 사람인데 왜?

라고 말하는 핀잔 끝에 그리 잘난 고양이를 자랑했더니... 돌아오는 말 그래서요?

맞다. 그래서다.

고양이가 아무리 말을 하고 알아 들어도 고양이는 고양이일 뿐 그런 고양이가 만약에 사람이 된다면? 미노스의 줄거리 토마는 무능력한 신문 기자이다.

오늘 해고가 되어도 전혀 문제없는 숫기도 없고 낯을 가리는, 간혹 고양이 이야기만 쓰던 그에게 편집장은 말한다. 그래서 뉴스가 없다고?

자네한테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네 만약 이것도 잘 안되면 .... 토마는 자기 집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 고양이 아니, 낮에 도와준 고양이 습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