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삼백열일곱 번째 독후감 '다이노 폴리스!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라!'
뽑기 기계에서 뽑은 캡슐 안에 1등 종이가 들어 있으면 문구점에서 다이노 폴리스를 받을 수 있어. (또르르 굴러 나온 캡슐을 열면 조그마한 장난감이 들어있었지.
아니면 종이 딱지 같은 걸 뜯어서 보여주면 그 안의 숫자에 맞는 선물을 받을 수 있었어. 요즘은 마트에도 이런 뽑기 기계들이 있고, 아예 가챠삽 같은 곳도 있으니까.
뽑기 기계가 주는 즐거움과 기대감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한 것 같아 ) 운도 좋아야 하지만 요령도 필요해 ( 공감 공감 ) " 너도 뽑기 하러 왔니?" " 이건 꽝 없는 뽑기 기계야" (이런 기계가 있다면 좋겠다.
우리끼리 꽝 없는 뽑기를 만들기 함 좋겠다. ) 1등 상품 알아서 가져가도 괜찮음 1등 상품이 누가 몇 번 쓰던 칫솔 두 개 (실망스럽다. 1등인데...) "어제 왔던 얘가 너 맞지?"
여기 문구점은 낡은 물건을 1등 상품으로 주는 곳 인가 봐 그래도 책은 처음 보는 거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