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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육아하다 울컥한 날, 오늘도 버텨낸 엄마들 화이팅

 [육아일상] 육아하다 울컥한 날, 오늘도 버텨낸 엄마들 화이팅

아기가 자꾸 깨요... 살려주세요..

밤새 아기 재우느라 잠도 못 자고, 혼자서 버텨낸 하루. 초보맘의 현실 육아일기를 담았어요.

오늘 하루 고생한 모든 엄마들, 함께 공감해요! 오늘 하루는 정말… 너무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어제 아기 기저귀가 새는 바람에 옆잠베개를 세탁하고 건조기를 살짝 돌렸지만 완전히 바짝 말려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옆잠베개에 익숙해진 아기가 혼자도 가끔 잘 누워있으니 괜찮겠지 싶어서 옆잠베개 없이 재웠더니… 밤새 자다 깨다를 반복. 제가 너무 안일했어요...

정말 거의 못 잤어요 . 그 와중에 왼쪽 손목, 팔꿈치, 등까지 아파서 아기 안고 토닥이는 것도, 아기 옆에 누워서 토닥이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자주 깨서 우는 아기를 밤새 안고 있다 보니 팔이 저릴 지경… 게다가 오늘은 친정엄마도 오전에 못 오신다고 해서 이 악물고 꾸벅꾸벅 졸면서 버텼어요. 새벽 4시부터 이미 시체 상태였는데 젖병 세척, 소독, 수유, 엄마 껌딱지 아기 안아서 재우고, 그러다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