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는, 원래는 엄마 아빠의 환갑기념 가족여행이었지만 아빠의 강력한 의지로 엄마의 환갑기념 여행이 되었다 아빠차 타고 공항까지 도차쿠 좌석배정이랑 체크인은 미리 다 해놔서 짐만 붙이면 됐는데 요즘은 짐도 셀프로 하더라 저기서 스티커가 나오면 스티커만 옆에서 붙여주신다 가벼워진 몸으로 면세품 찾으러 가는길 가서 먹을 샴페인과 선물용 사케 짐꾼은 나다 의사소통 실패로 인한 본격 술 두병들고 공항 구경하기;;; 젠몬도 있구여 면세품 아이쇼핑하다가 선구리 열심히 써보는데 2개사면 30%할인 이라서 살까말까 하다가 안사고 일단 라운지로! 아까 면세품 인도장 바로 옆에있던 마티나 라운지^^ 이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한바퀴 돌고 오니까 줄이 생겼다ㅠ 그래도 한 20분 기다렸다가 입장한듯 마티나 음식이 맛있다고 유명하던데 맛있긴 맛있었다 간이 쎄긴했는데 블랙페퍼 스테이크였나 거기다가 레드와인 두세잔 마신듯?
술마시면서 토크토크를 나누다가 아까 본 선글라스를 사러 가야겠다며ㅋㅋㅋ 둘이 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