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서 맛있는거 먹고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야간 드라이브겸, 을왕리로 야간데이트하러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9시에 청담에서 압구정으로 출발하게 됐는데요?
토요일 이시간에 올림픽대로에는 차가 굉장히 많더라구여??? 이걸 간과했지 모에요 하지만 라미가 열심히 운전해서 드디어 인천땅을 밟았습니다리 중간에 영종대교 휴게소도 들렀는데요 여기 너무 외지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살짝 무섭더라구여ㅎ 요즘 중국인들이 납치해간다고 그래가지구 괜히 무서워서 화장실 갔다가 남자화장실까지 마중나갔답니다ㅋㅋㅋㅋ 인천사람이지만 을왕리를 안가본 1인으로써 이 밤에 을왕리가서 뭐하지?
라는 생각이었는데요??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10시반이었는데 을왕리에는 사람이 많더라구여 고요한 바다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like 강원도같은 느낌으로) 일단 입구에서 소떡소떡을 먹어줍니다 배가불렀었는데 소떡소떡은 들어가더라구여ㅋ 굉장히 시골스러운 느낌의 을왕리에요 바다앞이라 횟집과 조개 삼겹살까지 있었어요 늦은시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