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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29. 220730 부평 문화의 거리

 잡설 29. 220730 부평 문화의 거리

힘세고 뜨거운 토요일. 다사다난하여 일정이 여러번 바뀐 블주의 스케쥴은 30일이 만남을 가리킨다.

만남은 어렵사리 성립되었다. 당초 예정된 2시 설빙, 문화의 거리점에는 둘이 오고 지하철 7번에서 가까운 인천부평점에 셋이 모였다.

물론 블주는 지하철로 왔으니 인천부평점에 왔다. 잘 생각해보자.

셋이 과반수이니 블주 쪽이 잘 온거다. 아무튼 그럼.

티라미수 빙수를 먹는 동안 나머지 둘이 합류해서 추가적으로 초코 뭐시기 빙수랑 츄러스,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허니버터브레드를 먹었다. 티라미수는 부드러움에 더해 달큰함이 섞여 좋았고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추러스는 사촌이 맛나게 먹기에 못뺐음.

허니버터 브레드는 매우 달달하였고 휘핑크림은 매우 부드러웠다. 뭐시기 빙수는 초코와 치즈 큐브와 먹으니 식감이 좋았다.

블주는 혈압이 와리가리하니 늘상 먹긴 어렵겠다. 계좌이체나 현금, SNS나 블로그 리뷰등을 통해 현장할인 이벤트가 존재하니 해보자.

블주는 누님이 필요없으시다기에 포기했다.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