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 읽기로 마음먹기는 오래 걸렸으나 이틀만에 다 읽음.
간단한 소개 어느 만화의 사랑에 미친 일족인 우치하처럼 죄다 사랑만 하면 뭔가 어긋나다 못해 대지에 금이 가는 듯한 흐름을 보여주는 책이다. 보면서 아니 저기서 저걸 느낌이 확 든다.
작중 화자인 넬리의 말을 절반만 들었어도 이런 일련의 꼬임은 없었다. 나중에서야 그러한 금이 메워진다만 말이다.
핵심 키워드 특이하게도 단어보다도 사람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록우드] : 화자...라기보단 이야기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역할이다.
디디딘의 농지였나? 그 땅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됨.
[히스클리프] : 주워온 아이. 굳이 보자면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란 것을 증명함.
뭐가 그리 열받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복수하는 양반. 주워온 순간부터 자신이 유리해지는 순간까지 기다리고 유리해지자마자 태도를 바꾸는 굉장히 기회주의적인 인물.
솔직히 뭐가 그리 열받는지 깽판만 주구장창 치고 나갔다가 굳이 돌아와서 난장판을 펼치는 지 이해 ...
원문 링크 : 독서록 5. 폭풍의 언덕 - 히스클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