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월 독일의 대부분 법정 공휴일은 기독교와 연관된 날이 참 많다. 지난 5월 26일은 예수 승천일이었고, 6월 6일은 오순절이었다.
날이 참 좋았던 이날 한없이 늘어지고 여유 부리고 싶었지만, 남편은 소파와 한 몸이 된 나를 일으켜 세워 숲으로 데리고 갔다. 나가기 전에는 그렇게 귀찮더니 숲에서 나는 피톤치드를 맡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져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 건강 챙겨주는 사람은 오직 남편뿐:) 저녁에는 야채를 많이 먹기 위해 월남쌈 만들기!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이었다.
월남쌈 어디서 사는 냥이인지 모르지만 매일 우리 집 정원에 놀러 오는 귀여운 녀석이다. 냥이를 키우고 싶은 우리 둘째 눈에서는 하트가 뿅뿅. 6/7 화 아이들 등교 전 유부초밥과 납작 복숭아.
요즘 납작 복숭아 제철이라 맛이 환상적이다. 아이들 한 명씩 5개는 기본이다. 6/8 수 매주 수요일은 교회 순모임이 있는 날인데 학교에 오전 행사가 있어서 빠져야 했다.
행사 끝나고 아는 언니와 함께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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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6월 1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