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수 오전 7시. 맑은 하늘과 시작하는 기분 좋은 아침, 6월 첫날.
아이들 등교 시키고 전날 사 놓은 모닝빵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햄, 상추, 오이와 계란을 넣어 뜨아와 여유로운 오전 시간.
매주 수요일은 교회 순모임 단톡방에 묵상한 내용 올리는 날. 야보고서 1장 말씀을 읽으며 현재 내 마음의 중심이 어딨는지, 내 믿음은 어떤 상태인지 성찰하고 돌아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
베를린으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선물해 준 미니 에코백. 편하고 가볍고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정말 좋다.
들고 다니면서 기분이 좋아 그분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내 드렸다. 저녁에는 멸치볶음과 달걀찜을 했다.
위로 동그랗게 잘 부푼 달걀찜을 만들고 싶은데 잘 안된다. ㅜㅜ 그래도 첫째가 맛있다며 한 뚝배기 클리어했다. 6/2 목 어학원에서 배운 어휘들.
점점 더 어려워진다. 수업 끝나고 어학원 근처에서 점심.
독일 와서 처음으로 수제 맥주 마신 날 ㅎㅎ) 6/3 금 요즘 체리 철이라 마트에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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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