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낙찰자는 왜 6천만 원이 넘는 보증금을 포기했을까요?" 대구 남구의 랜드마크, 래미안 65평형이 다시 경매에 나왔습니다.
권리 분석상의 하자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자금 조달 실패일까요?
미납 관리비 620만 원의 함정과 특별매각조건(보증금 할증)을 완벽하게 파헤쳐, 남들이 겁먹을 때 기회를 잡는 전략을 공개합니다. 지소장의 인사이트 대금 미납의 진실과 래미안의 가치 (2024타경125694) 지소장입니다.
오늘 분석할 물건은 봉덕동의 자존심, '래미안 웰리스트'입니다. 그것도 희소성 높은 65평형(전용 50평) 대형 평수입니다.
이 물건은 지난 9월, 3명이 입찰하여 7억 5천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당시 차순위 금액도 7억 1,500만 원이었습니다.
시장의 평가는 이미 7억 원 이상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잔금을 미납했습니다.
등기부상 하자는 전혀 없습니다. 99% 확률로 대출 한도(DSR) 계산 착오일 것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6억 3,700만 원입니다.
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