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천만 원의 전세 세입자가 있는 아파트, 낙찰받으면 그 돈 다 물어줘야 할까요?" 경매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임차인 리스크'.
오늘 분석할 동부산렉슬 사건은 그 공포를 수익으로 바꾸는 마법을 보여드립니다. 지소장's Insight : 오시리아의 온기가 닿는 기장읍의 가치 1.5억 전세 보증금의 진실과 필승 전략 2024타경113856 반갑습니다.
지소장입니다. 이번 동부산렉슬 사건은 기장중학교 인근, 기장읍의 생활권 중심에 위치한 준신축(2017년식) 아파트입니다.
현재 기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활성화와 더불어 동해선 기장역 주변의 정주 여건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본 사건의 핵심은 1.5억 원의 보증금을 가진 임차인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이 이 보증금을 인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 걱정하시지만, 권리 분석상 이 금액은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는 '안전한 금액'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심리적 저항 덕분에 경쟁자가 줄어드는 지금이, 시세 대비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