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 원대 아파트라니, 혹시 낙찰받고 임차인 보증금 1억 6,500만 원을 제가 다 물어줘야 하나요?" 걱정 마세요.
HUG의 대항력 포기 확약으로 모든 리스크가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얼마나 싸게 받느냐'만 남았습니다.
지소장 Insight 사건번호 2024타경110544 HUG의 리스크를 수익으로 김해 장유 부곡동은 안정적인 인프라와 월산중학교 등 우수한 학군으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지역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을 다 못 받을 경우 낙찰자가 잔액을 인수해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그동안 아무도 손을 대지 못했죠.
핵심 반전은 2026년 1월 22일입니다. 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금을 다 못 받아도 낙찰자에게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대항력 포기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본 물건은 인수 금액 제로(0원)의 초우량 물건이 되었습니다. 현재 감정가의 18% 수준인 최저가는 사실상 무의미하며, 이제는 실거래가와 입찰 경쟁률 사이...